제가 긴 생머리로 쭉 살아오다가 약 5년 만에 파마를 했어요. 그것도 그냥 웨이브도 아닌 굵은 컬 히피펌을!
밋밋하고 심심하게 착 달라붙던 모발에 볼륨감이 생기니 훨씬 더 마음에 들면서도 건조하고 푸석푸석 상해버린 게 느껴져 앞으로 관리를 더 열심히 해줘야겠다고 느꼈어요. 미용사도 컬크림, 헤어 트리트먼트 및 에센스를 꼭 바르라고 말을 해주시기도 했고요.
사실 히피펌을 하기 전에도 매번 드라이기와 고데기의 뜨거운 열 때문인지 머릿결이 점점 푸석해지는 게 느껴졌는데요. 지금은 끝부분이 갈라지고 전체적으로도 푸석거려서 스타일링이 제대로 안되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더욱 고데기를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손상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어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단순히 일시적으로 윤기를 더해주게 아니라 손상된 모발을 속부터 회복해 줄 수 있는 제품이죠!
그래서 만나본 게 바로 제이숲 실크 케라틴 단백질 헤어 에센스 2X입니다. 푸석푸석하고 빗질조차 잘되지 않는 손상모는 큐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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