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퇴근박 잘 마무리하고 복귀했어요. 박지까지는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고, 하산은 일부러 중봉 돌아서 해운대여중으로 내려왔어요.
벡스코역에서 약수암을 지나면 금방 박지에 도착! 박지가 좁지만 텐트부터 피칭하고, 광안대교 조망하며 시원한 맥주 드링킹..
아무래도 오늘 여기에 저 혼자만 있을 것 같은 예감.. 해가 지면서 황금빛 하늘 구경하면서...혼자 고독도 씹어보고..ㅎㅎ 출출해서, 저녁은 라면 참치 김치찌게밥(?)...
일명 잡탕라면밥...모양은 그렇지만 맛은 좋아요. 배도 부르고, 이제 일찍 취침~~~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중간에 깼네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깨끗이 정리하고 출발~ 산양이 있어요..산염소인가...
중봉 찍고 안전 하산~~~ 이상, 장산 백패킹 후기였습니다....
해운대 장산 백패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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