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동마을 민박집에서 진짜 논스톱으로 8시간 넘게 잠을 잤네요. 아침에 민박집 사장님이 아침 준비 다 되었다고 하셔서..아침 잘 먹고 민박집 출발...
아침식사도 가정식으로...맛나게 먹었어요. 민박집에서 출발시간은 07시 29분...
지리산 둘레길 3코스 2일차 매동마을에서 금계까지... 매동마을 뒷쪽으로 올라가면 둘레길과 만나게 됩니다.
매동마을 뒷산에서 바라본 경관입니다. 능선에 올라서니 금계까지 11.9km라고 안내하고 있네요.
이제 10.4km... 9.7km지점 통과...시야가 확...너무 좋은데 날씨가 넘 더워서 조금 힘드네요...아직까지는 갈 만합니다. 등구령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동안 쉼터는 여러 곳이 있었지만 모두 문을 닫아서...쉴 곳은 없었어요. 시원한 사장님 레시피의 아이스아메리카노..한잔씩...시원한 물은 덤이고요. 3천원짜리 커피 한잔 먹으면서 땀도 식히고 몸의 열을 가라앉혀 봅니다.
지리산 능선이 멀리 보이는데, 시야가 탁 뜨입니다. 등구령 쉼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