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압부는 위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데, 날짜변경선 동쪽은 '허리케인' 서쪽은 '태풍' 남반구와 인도양, 지중해 부근은 '사이클론'입니다. 강력한 열대저기압 중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주는 것을 태풍이라고 부르고,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 만 등에 영향을 주는 것을 허리케인, 인도양, 아라비아해, 벵골만 등에서 생기는 것을 사이클론이라고 부른다.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의 회오리바람을 윌리윌리(willy-willy)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사이클론으로 통합하여 부른다. 윌리윌리는 원주민 언어로 ‘공포’라는 뜻으로 이 바람의 위력을 말해준다.
날짜변경선을 경계로 태풍과 허리케인을 구분한다. 그런데 날짜변경선을 넘어가면 어떻게 부를까?
4년에 한번 꼴로 이러한 태풍이 발생하게 되는데 허리케인이 날짜변경선을 넘게 되면 태풍으로 분류를 한다. 2006년 이오케(IOKE)라는 허리케인은 8월 27일 날짜변경선을 넘어와 태풍으로 분류되었다. 태...
원문 링크 : 다양한 열대저압부 이름(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