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씨엠립) 크메르 제국의 정취, 캄보디아 씨엠립······5 열빙어 2018. 5. 13. 7: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편하게!
즐겁게! 오늘은 씨엠립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떠난다는 것에 아쉽기도 하면서, 한국에 간다는 것에 설레기도 합니다. 마지막 날인만큼, 오늘은 무척 여유로운 일정이었습니다.
톤레샵 호수. 저 멀리 수평선을 넘어서도 끝이 보이지 않는 무척 큰 호수에 갔습니다.
마지막 날이고, 날씨도 덥지 않아 오늘은 자동차 대신 뚝뚝을 대여하여 갔지요. 뚝뚝은 오토바이가 끄는 마차 같은 교통수단입니다.
뚝뚝은 처음 타보는데 바람이 선선히 들어오는 게 좋으면서 흔들거리는 게 이게 안정성이 있나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안전벨트조차 없으니······.
아, 뚝뚝하니 생각난 이야기인데 전날 앙코르 유적에서 돌아오면서 아주 무서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오토바이 한대에 3명이 타고 그 3명 모두 폰을 보면서 달리고 있었죠.
한국이라면 생각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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