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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마지막 거처로 유명한 켄싱턴 궁전(Kensington Palace).

 [런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마지막 거처로 유명한 켄싱턴 궁전(Kensington Palace).

영국(런던) [런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마지막 거처로 유명한 켄싱턴 궁전(Kensington Palace). 열빙어 2018. 11. 1. 23: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런던의 기후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극히 들어온 이야기이다.

그래도 하루는 해가 떠 있지 않을까 고대를 했었지만 런던에 있던 4일 동안 해를 잠시라도 볼 수 있으면 기쁠 정도로 늘 하늘은 흐렸다. 켄싱턴 궁전에 간 날도 마찬가지였다.

날씨가 흐리다 못해, 비가 꽤 내렸다. 한국이었으면 일찍이 빗방울이 하나하나 떨어질 때부터 우산을 펼쳤겠지만 어느새 런던 사람들에 동화가 된 것인지, 귀찮아서인지 가방에 들어있는 우산도 꺼내지 않고 잘 맞고 다녔다.

나중에는 심해져서 다들 우산을 쓰기는 했지만 말이다. 켄싱턴 궁전(Kensington Palace)은 하이드 파크 서쪽 켄싱턴 가든 내에 있는 궁전이다.

처음부터 궁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곳은 아니라서 외관은 꽤 소박한 편이다. 메리 여왕의 부군, 윌리엄 3세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