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뉴스를 비롯한 인터넷에서 떠들썩 했던 더 현대 서울. 타워 크레인 같은 디자인과 붉은 포인트로 독특한 외관도 외관이지만 실내 정원을 조성하였다는 게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보통 백화점 같은 쇼핑몰이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 건 보기 드물었는데 더 현대라는 현대백화점의 플래그십 브랜드를 알리기에는 크게 성공한 것 같다. 쇼핑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실내정원은 무척 잘 조성되어 있어 보였기에 서울에 온 김에, 3박 4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할 것도 딱히 없었기에 잠시 실내 정원만 구경하러 여의도에 갔다.
회색 톤에 붉은색 포인트, 타워 크레인 같은 장식이 솔직히 주변 경관하고 썩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독특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쁘지는 않은 느낌.
백화점인데 입구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는 표지부터 여러모로 더 현대 서울에 오는 사람이 아주 많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래 보여도 개장 초가 아니라 조금 시간이 지난 뒤였는데도.
에스컬레이터에 적혀있는 거리 두기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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