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면 정말 자주 가는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있다. 서울과 경기도 쪽에만 몇 군데 지점이 있는 작은 프렌차이즈, 크라이치즈버거이다.
미국의 인앤아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유사한 점이 많다. 한국의 인앤아웃이라는 별명도 있는 듯 하다.
딱 정석적인, 미국 스타일의 햄버거를 먹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던 지점은 삼성역점.
아무래도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 같다. 봉은사역에서 코엑스를 거쳐 살살 걸어가본다.
코엑스는 여전히 넓긴 한데 그래도 길찾기는 그럭저럭 이제 할만한듯하다. 인간 쳇바퀴도 있고, 명물인 별마당 도서관은 여전히 이쁘다.
삼성역에서 1분 정도만 걸으면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역점이 나온다. 아무래도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정상영업중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지하 입구. 매장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조금 옛날 느낌이 난다.
늘 가면서 생각하지만 묘하게 청결하지 못한 건 아쉬운 부분이다. 메뉴는 아주 단촐하다.
가장 기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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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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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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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치즈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