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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일본 연어의 고향 중 한 곳, 무라카미 시를 거닐다.

 [무라카미] 일본 연어의 고향 중 한 곳, 무라카미 시를 거닐다.

니가타에서 하루를 머물고, 이번 여행의 끝인 아오모리까지 계속 올라가 본다. 오늘 여행할 도시는 무라카미 시.

연어가 산란을 위해 거슬러 올라오는 미오모테 강도 있고, 그 덕분에 시 특산품으로 연어를 상당히 밀고 있는 듯했고, 연어 박물관도 있다. 거기에다 온천도 있다.

하루 정도는 들려도 괜찮을 것 같은 도시로 보여 일정에 넣었다. 나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무라카미라고 하면 일본 소도시를 떠오릴 사람은 정말 없을 것 같고, 대부분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떠오릴 것이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무라카미만 적으면 당연하게도 무라카미 하루키만 나오고 무라카미 시까지 붙여야 그나마 정보가 조금 나온다. 공교롭게도 무라카미 시를 일본어로 적으면 村上市이다.

무라카미, 村上가 하필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와 같은데 덕분에 일본 야후에서도 村上만 검색하면 무라카미 시에 대한 내용이 잘 나오지 않는다. 위 사진처럼 村上를 검색하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2순위, 무라카미 시 관련은 5번째이다.

일본에서도...

# 도호쿠여행 # 무라카미시 # 연어 # 일본여행 # 일본지방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