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일정에서 마지막 날, 간사이 공항 근처 호텔에서 일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었다. 2년 만에 일본 여행인데 마지막 날이라고, 일찍 쉴 수는 없다. 어김없이 주변을 둘러보기 위해 나왔다.
생각해 보니 6박 동안 하루라도 일찍 쉰 적이 없는 듯? 체력이 버텨준 게 용하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일본 마트 온 것은 처음. 우리가 묵은 호텔이 간사이 공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린쿠 타운역 근처였는데 마트가 있었다.
무려 24시간 하는 마트, 슈퍼 센터 트라이얼 린쿠타운점였다. 일본을 여행하면서 마트는 생각보다 간 적이 많이 없기 때문에 오랜만에 마트라 뭐가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기도 했다.
근데 슈퍼 센터는 무슨 뜻이지...? 찾아보니 트라이얼 브랜드는 한국에도 들어와 있다 ㅋㅋㅋㅋ.
한국에서 트라이얼 마트로 몇 군데 있는 듯한데 여기도 24시간. 대충 슈퍼 센터는 마트랑 비슷하게 보면 될 것 같다.
마트 안에 들어가니 이상한 카트가 잔뜩 있다. 물건을 카트에 넣으면서 즉석에서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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