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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견, 아키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귀여운 일본의 강아지.

 아키타견, 아키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귀여운 일본의 강아지.

무라카미 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연어에 대한 무라카미 시의 열정을 느끼기도 했고, 몸과 마음이 풀리는 온천에서 짧은 여독을 풀기도 했다.

조금 더 있고 싶지만 다음 일정에 따라 이제 무라카미 시를 떠나야 한다. 무라카미 시 다음으로 갈 곳은 아키타 현의 최대 도시, 아키타 시이다.

니가타 현의 니가타 시와 무라카미 시, 그리고 이제는 아키타 현, 아키타시. 이후 아오모리 현까지 올라가는 여행이었으니 일본의 도호쿠 서쪽 지방을 확실하게 여행하는 일정이었다.

물론 니가타 현은 주부 지방이니 완전한 도호쿠 지방 여행은 아니기는 하다. 무라카미 시에서 아키타 시로 가기 위해 결정한 교통수단은 전철이다.

애초에 버스는 교통수단의 하나로 생각지도 않고 있었기에 선택지에 있지도 않았다. 특히 일본에서만큼은 시외 교통수단으로 대부분 전철만 이용해서 더욱 그런 것 일 수도 있겠다.

아무튼 무라카미 역에서 전철을 타고 아키타 역으로 출발한다. 2량인가 3량짜리 작은 전철인데 무려 화장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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