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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자라는 난초, 보석란. 4년째 키우고 있는 Ludisia속의 컬러모프, 홍적란(레드 스파이더).

 정글에서 자라는 난초, 보석란. 4년째 키우고 있는 Ludisia속의 컬러모프, 홍적란(레드 스파이더).

4년 전, 2018년에 한 촉의 식물을 무료분양받았다. 당시에는(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정말 잘 몰랐던 식물, 보석란이었다.

Ludisia속의 컬러모프로 홍적란 혹은 레드 스파이더라는 이름으로 부르던 식물이었는데 이름 그대로 붉은 색의 잎맥과 잎 뒷부분이 매우 이쁜 식물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키우던 녀석을 20년도에 겉에 자란 촉을 잘라 분갈이를 해 주었다.

그렇게 작년 21년도. 4촉으로 분리했던 보석란은 촉도 다시 나고, 꽃도 피는 등 잘 자라고 있었다. 이렇게 잘 자라던 녀석은....

올해 22년.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느새 보니 무성해져 있다. 꽃도 작년에 비해 꽃대가 2배 이상 올라오기도 했다.

보석란을 키우면서 느낀 것이 꽃향기가 무척 강하다는 것인데 꽃이 무척 많이 피니 베란다 전체가 보석란 꽃향기로 뒤덮였었다. 그냥 물만 주에 한 번 주고, 가끔 알비료 정도 주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무성히 잘 자랄 줄은.

이렇게 무성히 자란 보석라은 아래에서 또 다른 줄기를...

# Ludisia속 # 난초 # 레드_스파이더 # 보석란 # 홍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