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낙엽이 깊어지는 11월 중순입니다. 이맘때쯤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빨갛고 탐스러운 과일이 있죠?
바로 대봉(大奉)입니다. 탱탱한 상태로 박스째 집에 도착한 대봉을 보면 마음은 풍요롭지만, '이걸 언제 다 익히지?'
, '어떻게 보관해야 물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실 텐데요.
어렵게 구한 대봉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가장 달콤하고 부드러운 꿀맛 홍시로 드실 수 있도록, 오늘은 대봉보관법과 대봉후숙의 모든 것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대봉을 홍시로 만드는 단축 비법과 전문가의 찐팁까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대봉보관법 기본: 단단한 '땡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대봉은 홍시가 되기 전 떫은맛(타닌 성분)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홍시가 되기 전까지는 곰팡이나 물러짐 없이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포장재 제거와 건조 ·박스 제거: 대봉을 받으셨다면 숨 막히는 박스에서 모두 꺼내주세요. 박스 안은 습기가 차기 쉽고, 대봉끼리 눌려 상처가 나기...
원문 링크 : 대봉보관법 '이것'만 알면 곰팡이 없이 후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