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가 그리워서 강원도 속초로 떠났다 2019년이 밝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되간다 지난해 12월, 겨울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몇 번을 시도했지만 실-패. 그러다 두 번째 나이트 근무 후 이틀 오프가 있어서 부산으로 떠날까!
하고 찾아보던 중, 갑자기 생각난 강원도. 그렇게 속초로 1박 2일 뚜벅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마침 언니도 3일 쉬는 날이여서 창원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속초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둘 다 운전을 못해서 택시를 타고 다녔지만 속초만 둘러보기에는 택시를 타도 요금이 많지 않고 가깝게 붙어있어서 1박2일 뚜벅이 여행은 대성공~~ 음식점, 카페, 볼거리 등등 하나씩 포스팅할 계획이지만 (부지런하게 할 수 있겠지...?)
이번 포스팅은 프롤로그로 사진 자랑만 해야지- 아주 어렸을 때 보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동해바다- 창원 근처에 부산이 있긴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었던 동해바다 깊은 수심으로 정말 진한 푸른색, 정말 거칠었던 파도 오랜만에 스노우캠 어플에 꽂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