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부산 여행 해운대, 광안리, 깡통시장 대학교 친구 7명이서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여행을 가는데 이번에는 1박2일로 부산을 다녀왔다. 일-집 무한 반복으로 지쳐있어서 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마침 부산에 가게 되서 겨울바다를 마음껏 즐기기 성공!
항상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데 마린시티에 위치하고 있는 이번 숙소는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뻥 뚫린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대보름과 겹쳐서 동그랗고 밝은 달을 보며 이쁜 야경 보기에도 대. 성.
공! 금요일, 데이 근무를 마치고 바로 창원으로 내려가서 하룻밤 쉬고 다음날 일찍 부산 해운대로 가는 직통버스를 탔다 부산이 이렇게 가까운 줄 알았으면 창원에서 살 때 더 많이 가서 놀걸...
하고 후회를 한참을 했다 (그래도 안 갔을 테지만ㅎ) 해운대역에서 먼저 온 친구랑 만나 곧장 바다를 보러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꼬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급하게 찍은 사진은 이렇게 청량하고 이쁜 추억으로 Prev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