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주! 급 부베트 회식도 즐겼고, 급!
팀원분 신혼집 집들이까지 야무지게 다녀왔어요. 여기서 만날 줄 몰랐던 장인약과는 진짜 반짝반짝 비쥬얼이 미쳤는데, 바삭해서 나도 모르게 손이 자꾸 가더라구요!
약과쳐돌이에게 장인약과 영접은 거진 성덕.. 반차를 낸 하루는 일을 보고 난 후 친구와 성수에서 짬내서 쇼핑을 했어요.
마뗑킴, 밀리언아카이브, 29성수, 엠프티까지 야무지게 돌아다니고 성수 새로운 카페인 테니(Tenne)까지 3시간..?만에 다 돌았던 강철체력 하루!
이 날부터 입병이 커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바람에 오랜만에 플랙진 반팔티를 꺼내 입었는데 뭔가 내년 여름까지는 입을 수 없는 날씨가 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다음날 출근! 뭐입을까 고민을 하다가 모르겠을 땐 원피스가 최고겠죠?
퉁퉁 부은 얼굴에 컨버스 하이를 신고 자라 롱원피스 하나 툭 걸치고 출근했어요. 옷이 날씨에 딱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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