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여유 되면, 꼭 글쓰기 하려고요. "제가 지금은 여유가 없는데요, 시간이 나면 꼭 글을 쓸 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일 년 전에도 이년 전에도 만났어요. 그분들이 글을 썼냐면, "아니요."
"제가 할 일이 많지만, 글 쓰는 일을 우선순위로 두고 써보려고요." 라고 말했던 분들은 출간 작가가 되었거나 곧 출간을 앞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두 부류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간.
절. 함.
우리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고, 글을 쓰고 싶지만, 번번이 써야 할 이유보다 쓸 수 없는 이유를 더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글 쓰는 삶을 산지 만 3년, 햇수로 4년이 되어가면서 많은 분들과 인연의 교집합을 만들어갔는데요, '언.
젠. 가...
'라고 말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분들은 많지 않았어요. 글쓰기는 당장 성과가 나타나거나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걸까요...?
제가 글을 쓰게 된 건, 뭔가를 이루기 위함이 아니었어요. 살.
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