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카페_배양장.(feat.
금밥리)통영시내(?)에서 꼬부랑꼬부랑 꽤 먼길을 달려온 것 같다.
지도상으로도 세상의 끝에 있는 듯하다. 아무튼 막상 도착하니 배경이 좋기는 하더라고.
날이 흐려서 아름답다는 석양을 볼 수 없었던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말이다. 배양장에 들어가기 전, 도천빵집에서 샀던 빵과 과자들을 모조리 해치웠다.
맛있더라고- 아무튼, 배양장 안으로 들어가본다. 내부는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하게 꾸며져 있다.
투명하고 커다란 유리창들은 시시때때로 색이 변하는 한 폭의 그림이었다. 매뉴팩트커피의 원두를 사용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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