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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과 마흔사이 5

 서른과 마흔사이 5

- 우리 인생을 침해하는 장 큰 주범은 '타인의 평가'와 그에 따른 '두려움'이다...타인의 평가가 신경쓰이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자기신뢰'가 부족한 사람이다. 타인의 평가에 좌지우지되는 것은 그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지배당하는 것이다. :' 비교문화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낮춘다' 라는 말이 있다.

나는 스스로 생각해 볼때 친구들보다 가진 것이 적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우울해 한 적이 있다. 잘 따져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다.

궁극적으로는 남이 가진것 중에서 내가 갖고 싶은 '그것'이 없다는 이유였을 것이다. '그것'만 제외한다면 나에게는 사랑하는 신랑도 있고 일도 있는데 말이다.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것들인데 말이다.. 갖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한 내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일도 없이 취미도 없이 모여앉아서 정말 쓸데없는 수다를 떠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며 별 생각없이 사소한 것들에 집착하는 그녀들보다는 내가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졌고 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