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금요일, 세턱 세인트메리 베트남 캠퍼스에는 웃음과 창의력이 가득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할로윈 행사 2025는 단순한 분장 축제를 넘어, 세인트메리 공동체의 유대감과 문화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공룡, 버섯, 공주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교사들이 학생들의 무대 공연을 응원하는 모습 호치민 국제학교 중에서도 ‘공동체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학교답게, 이날 캠퍼스는 마치 작은 마을 축제처럼 활기찼습니다. 각 교실과 복도는 호박등, 유령 장식, 거미줄 모양의 꾸밈으로 가득했고,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의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학교 입구에 꾸며진 할로윈 테이블 앞에서 함께 웃고 있는 교사들과 직원들 ‘가장 무서운 코스튬상(Scariest Costume)’을 수상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단체 사진 “Trick or Treat!”로 시작된 아침 아침 햇살이 교정에 들어올 무렵, 아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