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갱신 중인 불장덕에 다들 환희에 취해 있지만 모두 그런 건 아닙니다. 저기 구석에 쪼그려 있는 이들이 보입니다.
어라? 김치코인 홀더네요.
기다리면 내 코인도 오를 거라고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럴 가능성은 낮죠.
구시대 김치코인의 적나라한 현실은 체인바운티 / BOUNTY 가 생생한 라이브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대체 언제 상장한 듣보 코인이냐?
갸우뚱 할거 같아 알려드리자면 센티널 프로토콜 / UPP가 개명한 코인이죠. 체인바운티는 업비트에 6년간 상장하고 거의 유기했다 싶을 만큼 백서의 로드맵을 어겼습니다.
그 기간동안 최대 발행량 5억개를 다 유통했죠. 메인넷 로드맵을 5년이 지나서 이행하는거면 홀더한테 도게자를 박아야 할 거 같지만 적반하장.
되려 최대 발행량을 무한대로 바꿉니다. 매년 약 0.35억개의 코인이 평생 더 풀립니다.
시가 110원 잡고 매년 38.5억원이네요. 유통량은 나날이 최고치 갱신 중인데 직원 수는 반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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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구시대 김치코인의 적나라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