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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3 시장 냉각에···쟁글, ERP 사업 축소하고 글로벌 공략

 국내 웹3 시장 냉각에···쟁글, ERP 사업 축소하고 글로벌 공략

대기업 웹3 이탈 잇따라… ERP 수요처 확보 실패 익스플로러·리서치로 전환… 해외 시장 진출 박차 쟁글이 약 2년 간 공들였던 '쟁글 전사자원관리(ERP)' 사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웹3 시장에서 발을 빼면서 실수요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기업 웹3 철수 잇따라… ERP 수요처 확보 실패 7일 업계에 따르면 쟁글은 ERP 사업 중단을 놓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사업 중단까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과거보다 소극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해당 분야를 담당하던 팀은 해체됐고, 관련 인력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임직원 수는 약 50명 수준이다.

쟁글 관계자는 "(쟁글 ERP는) 웹3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전에 다소 이른 시점에 출시된 프로덕트라는 평가가 많다"며 "산업이 더 성숙해질 때까지 기다려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제도 완화 등으로 국내 가상자산...

# 가상자산 # 웹3 # 쟁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