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도 114% 증가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4분기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을 2000%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골드만삭스의 13F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 보유량은 기존 2200만 달러(약 319억 원)에서 4억 7600만 달러(약 6919억 원)로 대폭 증가했다. 골드만삭스가 주로 투자한 상품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와 피델리티의 이더리움 펀드(FETH)이며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에도 630만 달러(약 91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 또한 114% 증가해 15억 달러(약 2조 1805억 원)를 넘어섰다. 특히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12억 8000만 달러(약 1조 8607억 원)를 투입해 전 분기 대비 177% 증가했다.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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