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황 개요 - 국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극도로 심화돼, 투심 악화를 불러일으켜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환율이 급등하는 상황으로 이어짐 - 한국은행은 비정례 RP 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 추가적인 국고채 매입, 통안증권 환매, 필요 시 외화 RP 매입까지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며 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 개입 중 - 연기금을 통한 증시 방어, 대규모 RP 매입을 통한 시중유동성 공급은 일시적으로 주가 및 금리, 유동성 긴축 상황을 완화하는 효과를 낼 수 있으나, 근본적 해결이 아닌 “기술적 방어”에 가까움 2.
환율 전망과 외환보유액 문제 - 정치적 리스크로 대외 신인도가 하락하면서 원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음 - IB의 부정적 전망(노무라증권: 원-달러 환율 1500원 가능성) 등은 시장 심리를 더욱 악화 중 - 원화 약세를 막기 위해 당국이 외환보유고를 소진하게 되면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억 달러대 방어가 깨질 수 있음 - 외환보유고 하락은 추가적인 원화 약세...
원문 링크 : 환율 급등과 유동성 방어 뒤의 진짜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