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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력 이탈에 점유율 정체까지… ‘내우외환’ 빠진 코인원

 핵심 인력 이탈에 점유율 정체까지… ‘내우외환’ 빠진 코인원

- 보안 상징 장준호 CTO 퇴사… 7명이었던 C레벨 임원진, 3명만 남아 - 사옥 축소·인력 감축 등 극한의 비용 절감 속 조직 위력 약화 우려 - 수수료 무료 승부수에도 점유율 1%대 고착… 바이낸스 국내 상륙에 ‘3위’ 위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3위 업체인 코인원이 핵심 경영진의 잇따른 이탈과 시장 점유율 정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수수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마케팅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점유율은 여전히 1%대에 머물고 있으며, 경영 효율화를 위한 고강도 비용 절감이 오히려 인재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안 전문가 장준호 CTO 사임… 경영진 체제 사실상 '와해' 1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장준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코인원을 떠났다. 장 CTO는 차명훈 전 대표와 같은 유명 화이트해커 출신으로, 코인원의 기술적 신뢰도와 보안 전문성을 상징해온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 CTO 승진 이후 서비스 개선을 주도하며 대외적인 소통 창구 역할까지 도맡아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