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국내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앱에 대한 차단 정책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지났으나, 바이낸스 등 주요 앱의 설치 및 이용이 여전히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시장의 현황과 이용자 반응을 정리합니다. 1.
정책 추진 배경 및 현황 구글의 정책 변경: 구글은 지난 1월 28일부로 각국 금융당국의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미신고 거래소 앱의 플레이스토어 지원(신규 설치 및 업데이트)을 제한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국내 적용 대상: 국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마치지 않은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 주요 해외 거래소가 모두 차단 리스트에 포함됩니다. 2.
현장의 괴리와 이용자 규모 정책 발표 이후 한 달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앱 설치가 가능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용자 통계: 모바일인덱스 기준, 바이낸스 안드로이드 앱의 국내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약 5.4만 명 수준이며, 지난달 초에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