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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긴급] 연준의 역대급 유동성 공급 카드? SLR 및 자본 규제 완화 완벽 정리

 [FED 긴급] 연준의 역대급 유동성 공급 카드? SLR 및 자본 규제 완화 완벽 정리

최근 연준(FED)에서 대형은행들의 자본 규제 및 SLR(보충적 레버리지 비율) 개정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한 용어일 수 있지만, 그 영향력은 '금리 인하' 못지않게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 이번 발표가 '사실상의 유동성 완화'인지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1. 은행의 족쇄를 풀다: 유동성 통로의 확장 그동안 대형 은행들은 여러 규제(SLR, GSIB 등) 때문에 사고 싶은 국채가 있어도, 받고 싶은 예금이 있어도 대차대조표(B/S)의 한계 때문에 거절해야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돈이 마르는 '레포 시장 경색' 등의 문제가 발생했었죠. 연준의 이번 개정안은 "은행이 같은 돈(자본)으로 더 많은 자산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은행이 다시 국채를 사고 레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2. 금리 인하 없이도 돈이 도는 ‘Balance Sheet Easing’ 시장은 이번 조치를 간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