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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아파서 샀는데… GMS 크립볼 써본 솔직 후기 (생각보다 빡셈)

 손목 아파서 샀는데… GMS 크립볼 써본 솔직 후기 (생각보다 빡셈)

요즘 손목이 자꾸 뻐근했다. 컴퓨터 작업도 많고, 스마트폰도 하루 종일 붙잡고 있고… 운동은 한다고 하지만 손목이나 전완 쪽은 늘 애매하게 빠지는 느낌.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GMS 크립볼이라는 걸 알게 됐다. 사실 처음엔 그냥 자이로볼이랑 비슷한 장난감인 줄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빡세다. 왜 GMS 크립볼을 샀냐면 손목 운동기구 검색해보면 다 비슷하다.

고무볼, 스프링, 악력기, 자이로볼… 문제는: 악력기는 손바닥만 아프고 자이로볼은 초반엔 재밌는데 금방 익숙해지고 뭔가 “운동했다”는 느낌이 잘 안 남는다. GMS 크립볼은 회전 저항이 점점 세진다고 하고 전완까지 자극이 온다고 해서 “이건 좀 다를까?”

싶어서 샀다. 처음 써봤을 때 느낌 처음 돌릴 땐 “어?

이거 별거 아닌데?” 싶었다.

근데 RPM이 올라가니까 갑자기 저항이 확 느껴진다. 손목이 아니라 팔 전체를 잡아당기는 느낌. 3분쯤 돌렸는데 전완이 묘하게 땡기고 손목이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다.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