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3. 스웨덴의 쿵스레덴을 걷다- 에필로그

 2023. 스웨덴의 쿵스레덴을 걷다- 에필로그

그 곳에는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길만 있었다. 그 어떤 제재도 제약도 없었다.

It was beautiful, panoramic, and spectacular. Eun Ju 말괄량이 삐삐와 <마타하리>, <크리스티나 여왕>의 그레타 가르보의 나라 스웨덴을 다녀왔다.

스톡홀름을 3일간 돌아보면서 북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오슬로와 헬싱키를 여행했을 때의 허망함을 완전히 날려버렸고, 12일간 쿵스레덴과 얌틀란드 트레일을 걸으며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을 하며 느꼈던 갈증을 완전히 해소해 버렸다. 여행의 처음과 끝을 장식했던 스톡홀름 관광은 유럽의 다른 어떤 도시보다 스펙타클 했다.

도시를 감싸고 흐르는 멜라른 호수, 감라스탄(구도심)의 구석구석, 유르고덴섬의 박물관들, 그리고 아무거나 먹어도 맛있었던 음식들, 언제나 따뜻하게 반응하는 사람들(대부분은 나와 같은 관광객들이었다). 특히 구글에서 검색하고 예약해서 3박을 했던 중앙역 부근 호텔의 편리함과 조식은 환상 그 자체였다.

'왕의 길'...

# 산장숙박 # 트레킹 # 텐트 # 크비크요크 # 쿵스레덴을 # 쿵스레덴 # 여행 # 얌틀란드 # 야간침대열차 # 아비스코 # 스톡홀름 # 스웨덴여행 # 힐맨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