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0, 2023 어제는 최고로 재밌었던 야구 경기를 직관한 후 첨단체육공원에서 캠퍼밴 차박을 했더랬다. 그냥 내려가기가 아쉬워 동생네와 오랫만에 무등산을 올랐다.
산행코스: 증심사 주차장 ~ 중머리재 ~ 중봉 ~ 목교 ~ 서석대(1,100m) ~ 입석대 ~ 장불재 ~ 증심사 주차장 (12.8km, 5시간 소요)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먼 옛날에 왔었던 증심사 입구와는 완전히 달라져 있더라. 외국의 산악도시처럼 각종 아웃도어 용품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요런 안내판도 있고... 증심사까지의 포장 도로를 지나니 이내 가파른 숲길이 이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이 비오듯 흐른다.
첫 번째 쉼터, 노무현 길의 당산나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길을 걸으며 산객들과 교류를 했단다. 육수 깨나 흘리고 맞이한 첫 번째 조망터인 중머리재에는 이제 막 억새가 피어나고 있더라.
대도시에 있는 산이라 그런지 다양한 연령대의 산객들로 북적북적 하고... 사과 한 쪽씩 나눠먹고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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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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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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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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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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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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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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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머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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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