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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배 선장님 항정살 한팩을 그냥 들고 가시네요.

 후포 배 선장님 항정살 한팩을 그냥 들고 가시네요.

11월 마지막의 날씨가 어마어마 합니다. 벌써 후포에서도 얼음(고드름)이 아침에 선명하게 보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식육점은 더 추운거 같아요.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 놓을 수도 없는 곳이니깐요.

단지 여름에는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수는 있지만. 단골 손님이시긴 하죠 매번 돼지족을 사가시거든요.

이번에는 배 정산하고 먹는거라 하면서 목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어 그거 말고 그거 항정살 이렇게 이야기를 하심.

그래서 집에와서 찾아보았습니다. AI를 이용한 검색을 해봅니다.

얘야~ 돼지 항정살이 뭐니? 돼지의 목 부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목살이라고도 불립니다.

(헉! 목살이라고도 불린다구요) 이 부위는 기름지고 부드러운 살코기로 유명하다 라고 알려주네요.

그래도 우린 네이버를 좋아라 하니 또 쳐봅니다. 돼지 뒷덜미의 목살 즉 돼지의 목에서 어깨까지 연결된 부위라고 이렇게 생긴거는 아니구요.

덩어리로 나오는 것을 손질하고 지방 좀 제거하고 모양 만들어 놓은 거에요. 이걸로 꽃 만드는 영상...

# 목살 # 배선장님 # 항정상 # 후포 # 후포식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