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곰탕을 끓였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울진 후포 입니다.
곰탕을 끓이는데 사골과 잡뼈로 2일간 푸욱 끓이는데요. 특별한 레시피가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해보니 곰탕은 정성인거 같구요.
한번씩 확인하는 노력으로.. 큰 솥을 이용해서 끓이는데 판매용으로 나가다보니 양을 많이 담습니다.
한 4인분 이상 그런데 가격은 저렴합니다. 끓이는 모습은 숨겨두리고 하고 한그릇 그냥 뚝딱하는 모습만 끓이고 한그릇 남아서 그릇에 담아서 두었는데 곰탕이 아니고 젤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탱글탱글한 그릇을 거꾸러 뒤집어 툭툭 털었는데 저만큼 떨어져서 숟가락으러 펏습니다. ㅋㅋ 끓일때 입술에 다오니 아주 느낌이 오묘한게 음...
니베아 입술 바르는거 10번은 문지른거 같습니다. 이제 끓이기 시작합니다.
젤리 곰탕이 국물로 변하기 시작하는군요. 금방 국물로 바뀝니다.
이제 뽀글뽀글 끓기 직전 저는 돼지고기를 투하합니다. 사나이 식육점에서 파는 삼겹찌게용 돼지 입니다.
적절한 비계와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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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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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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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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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식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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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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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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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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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사나이식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