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반가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타일러 라쉬의 인문학 콘서트가 가평 음악역 1939에서 열린다는 소식이었어요.
오늘은 인문학 토크 콘서트 참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언어 천재, 대한 외국인이,뇌섹남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오는 타일러 라쉬.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외모만 아니면 외국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수려한 언변, 뇌가 섹시한 남자.ㅎㅎ 제 이상형 이십니다.ㅎㅎ 황금 같은 토요일 저녁시간이지만, 타일러가 온다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죠.
막내딸과 함께 음악역 1939로 향했습니다. 음악역 1939 GSL 토크 콘서트는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요런 빨간 팔찌를 받아서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에서 가평 뮤직 빌리지 음악역 1939 채널을 구독하시면 다양한 공연 소식을 받을 수 있어요!) 팔찌 끝에 행운번호가 적혀 있고요, 토크 콘서트가 끝나면 추첨하여 타일러 라쉬의 자필 사인이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