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자 KBS3 라디오 우리는 한가족 방송 중 달팽이놀이터 관련 내용입니다. (스튜디오) -진행자: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들려드리는 [화제의 현장] 시간입니다.
정수진 리포터와 함께 할게요. -리포터: 안녕하세요 시청각장애인은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이렇게 둘다 갖고 있는 분들이긴 한데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유형이 나눠집니다.
시각장애였다가 청각장애가 더해진 분들은 맹기반 시청각장애인인 거고요. 청각장애였는데 시각장애까지 있는 분들은 농기반 시청각장애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시청각장애인이라고 해도 생활하는 환경이며 소통하는 방법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진행자: 그렇다면 같은 시청각장애인이어도 서로 같이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겠네요 -리포터: 네 그래서 이분들이 서로 만나서 각자의 소통방법이 어떤 건지 이야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하면서 친밀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에서는 자조모임을 기획해서 운영했습니다. 자조모임 이름이 달팽이놀이터...
원문 링크 : [KBS 제3라디오] 6/16 우리는 한가족 달팽이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