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TyQjZfNBeo 사람들은 말을 통해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점자와 말로 청각장애인들은 수어로 의사소통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시청각장애인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요?
바로 손가락 점자입니다. 시각장애인에게 중요한 문자인 점자를 활용해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으로 발전시킨 것을 손가락점자라고 하는데요.
이런 손가락 점자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의 시청각장애인 후쿠시마 사토시 교수의 내용으로 만든 영화 ‘벚꽃색 바람이 분다’에서 살펴보면 손가락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사토시 교수의 어머니 후쿠시마 레이코 여사가 이야기 도중 사토시의 손가락에 ‘사토시 알겠니’라고 친 것을 계기로 손가락점자를 고안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청각장애인 조영찬님이 가장 먼저 손가락 점자를 사용하셨습니다. 조영찬 님은 눈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귀는 고도난청이라 의사소통을 할 때 귀에다 매번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하...
#
농맹
#
맹농
#
시청각장애
#
의사소통
원문 링크 : [달팽이 이야기] 손쉽게 알아보는 손가락 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