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시간술 - 가바사와 시온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단 2시간 만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당신도 적어도 한 번은 해 봤을 것이다. 하루를 26시간으로 사는 방법이 있다면 당신은 얼마에 사겠는가?
100만 원? 1000만 원?
10억? 놀랍게도 가바사와 시온은 하루를 3배로 사는 법을 단 8천 원에 팔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1시간 만에 3시간치 집중하는 법'을 통해 단 2시간 만에 이 책을 다 읽었다. 원래 속독하는 사람 아니냐고?
절대 아니다. 나는 남들보다 읽는 속도가 늦다.
글자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가려고 하고, 의사들 사이의 말로는 '옵세'하다 (강박적으로 교과서 내용을 다 외우려 한다는 뜻). 그 덕에 의과대학 입학 직후 부적응의 시기를 겪다가도 꽤 괜찮은 성적으로 졸업했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나는 보통 책 한 권을 7~8시간 정도 걸려 읽는다.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의 효용을 이미 체험한 것이다. 8시간 걸릴 책을 2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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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루를 72시간으로 사는 방법, <신의 시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