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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책 겸 걷기 운동

 가을산책 겸 걷기 운동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책겸 운동겸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우리집은 30층이라 엘리베이터 타기도 귀찮아 잘 나가지 않는다.

늦은 밤이라 밝은 아파트 단지안에서만 걷기를 하다가 아파트 단지를 살짝 벗어나 도로가로 나가보았다. 차를 산 이후로 버스를 거의 타본 적이 없는데 버스정류장을 보니 서울에서 회사 다닐 때가 생각이 났다.

지하철을 타고 양재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고 출근하던 기억이 난다. 저녁을 대충 먹어서인지 자꾸 양재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족발집이 계속 생각이 난다.

ㅎㅎㅎ 가로등 밑에 희미한 실루엣의 아저씨가 아파트 단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계셨는데 무척 멋져보였다. 나도 운동 나올때마다 쓰레기..........

가을산책 겸 걷기 운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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