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어시장 다이스키 이곳이 바로 시미즈 어시장. 4월 말부터 5월 첫 주까지의 일본은 골든 위크라는 연휴 중의 연휴 기간으로 국내 여행객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시미즈 어시장 역시 주차장이 바글바글 사람이 가득했는데 눈치상 백프로 일본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었다.
비행기를 가득 채웠던 한국인 다들 어디로 가신 건가요.. 시미즈 어시장의 식당가 입구의 모습, 연휴라 그런지 입구 근처에도 여러 가지 먹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수두룩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게 왠지 북적북적한 여름 휴가철, 축제, 연휴 느낌이 나서 좋았다.
이런 북적북적함은 좋지 않다는 말이에요.. 다들 참치와 사쿠라에비를 디폴트 값으로 하는 식당들이었고 하나같이 사람들이 대기번호를 뽑고 기다리고 있는 게 오늘 점심은 제법 늦게 먹게 생겼다.
그렇다면 나는 대체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회, 참치 회, 참치 조림, 참치 튀김, 사쿠라에비(벚꽃새우)튀김을 여러 가지 조합으로 섞어낸 수십 개의 메뉴가 있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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