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위에 계란후라이 를 해먹어 도 좋을 정도로 햇살이 뜨거운 날씨에 오늘도 개미는 리어카 를 끌며 돈 될만한 빵조각,크래커를 모으고 있다. " 오빤 강남스타일 " 노래를 부르며 베짱이는 신나하고 있다. "어이 개미 열심히 일하네 화이팅!!"
"안녕하세요 베짱 사장님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얄미운 베짱이는 노래 부르며 팔자 편하다. 그래도 개미는 친절하게 인사하며 오늘도 달린다. " 추운겨울이 오면 베짱이도 힘들텐데 저렇게 노래만 하고있냐 난 미친듯이 일해야돼 " 어제 팀그로버의 [멘탈리티]를 읽으면서 다짐했다.
목표를 위해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개미와 베짱이 사실 허름한 개미구멍이라 인기가 없어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집주인 땅강아지 가 이사 온댄다. 그래서 일도 하면서 이리저리 들어가 살만한 개미구멍을 알아보구 있다. " 어!!
싸다" 빵조각 을 줍다가 세개짜리 개미구멍이 2년 계약으로 싸게 나온걸 보구. 흥분이 됐다.
일단 동네 소식통 기생충 에게 갔다. "이봐 저 세구멍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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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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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원문 링크 : 부동산 신 이솝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