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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떠오른 밤에

 달이 떠오른 밤에

복을 불러 온다는 부엉이? ㅋㅋ 선물 받은 부엉이 집에 오고 갈 때 마다 '띠리링' 알려준다.

은은히 퍼지는 향기 같은 음색 일부러 건드려 소리 한 번 듣고, 다시 제 갈길 가본다. 2022. 9. 15. (목) 우리집 공식 패턴처럼 자리 잡혀서 좋다.

일 마치고 퇴근 후 밥 먹고 잠시 쉬다가 옷 입고 산책하러 간다. 반복된 일상이지만, 순간 순간이 무척 소중하다.

팬데믹 겪으면서 우린 알 수 있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명절에도 코로나 때문에 분위기도 안 났다. 집안의 대소사, 코로나19 때문에 망쳤다.

그래도 첫 명절, 무사히 자~알 보냈다. 천천히, 목표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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