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갑자기 치킨에 맥주가 너무 먹고 싶어져 BHC공지천점을 다녀왔습니다. 맥주집을 갈까 생각도 했지만, bhc치킨도 오랜만이고 직접 가서 먹고 싶었어요.
가게 내부입니다. 좁지 않고 자리도 많았어요.
(야외 자리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늑한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앞접시와 포크가 준비되어 있고 치킨무를 먼저 주십니다. 다른 치킨집에는 작은 집게가 있어 편했는데 여기는 포크밖에 없었어요.
먹다가 불편해 손으로 먹었습니다. 원래 주시는 건지 맥주를 시켜 주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과자도 주셨습니다.
맛은 알새우칩에 뿌링클 가루 버무린 맛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나중에 치킨무와 과자를 더 부탁드렸는데 치킨무는 바로 주셨고 과자는 튀기고 있어 조금 걸린다 하셨습니다. 직접 튀기는 건 처음 알았네요.
(치킨무와 과자의 추가 비용은 없었습니다.) 후라이드 입니다.
어릴 때 bhc후라이드 먹고 반했었는데 여전히 맛있는 거 같아요. 배달로 받을 때보다 뜨겁고 바삭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