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작업에서 기본적으로 쓰이는 자재로, 합판 표면에 코팅 필름을 입힌 코팅합판은 수분과 오염에 강하도록 제작된 거푸집용 자재로 이해하면 된다. 표면이 매끄럽고 콘크리트 탈형 시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며 일반합판보다 내수성이 우수하고 습기와 오염에 강하다. 재사용이 가능해 현장 효율이 높으며 규격은 두께가 11.5T, 14.5T, 17.5T이고 합판은 36합판(910 × 1830)과 48합판(1220 × 2440)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11.5T / 48합판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장점은 내수성 우수, 표면 품질 좋음, 재사용 가능, 거푸집 작업에 매우 적합하다는 점이다. 사용 용도는 거푸집 작업, 유로폼 합판, 콘크리트 타설 현장, 가설 작업 등으로, 특히 콘크리트 마감 품질이 중요한 곳에서 널리 이용된다. 현장 사용 시 주의점으로 탈형 시 무리하게 떼면 코팅이 손상되어 수명이 줄고, 절단면은 코팅이 없기에 습기 관리가 중요하다. 오일 처리하면 재사용 횟수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일반합판은 얇은 목재 단판을 여러 겹 접착해 만든 기본 합판으로, 코팅이나 방수 처리가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재단 가공이 편리하나 습기에 약하고 변형 가능성이 있다. 규격은 두께가 2.7T, 4.6T, 8.5T, 11.5T, 14.5T, 17.5T이고 36합판(910 × 1830), 48합판(1220 × 2440)이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두께는 8.5T/11.5T이며 장점은 가성비와 가공 편리성, 단점은 습기에 약함, 표면 편차, 내구성 저하이다. 사용 용도는 가설 작업, 보양 작업, 가구 베이스, 벽체 및 바닥 보조 작업 등 범용적이다. 현장에서는 습기 있는 공간에는 내수합판을 추천하고 마감용에는 도장이나 시트 마감을 더하는 경우가 많다. 하중이 있는 작업은 두께를 한 단계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
일반합판과 태고합판의 기본 차이는 표면 처리와 내수성, 재사용성에 있다. 표면 차이는 일반합판은 원목 표면 그대로 거칠고 오염에 약하며, 태고합판은 코팅 필름 처리로 표면이 매끄럽고 방수성이 좋다. 내수성은 일반합판이 습기에 약해 팽창 뒤틀림 가능성이 크고, 태고합판은 코팅 덕분에 수분 저항성이 우수해 외부 작업에 유리하다. 재사용은 일반합판이 손상되기 쉬운 반면 태고합판은 관리하면 재사용 가능하다. 가격 차이는 일반합판이 저렴하고, 태고합판은 코팅으로 인해 가격이 높지만 재사용을 고려하면 효율이 좋다. 사용 용도도 일반은 가설·보양·가구 베이스 등 범용, 태고합판은 거푸집·유로폼·콘크리트 타설 등 현장용으로 확실히 차이가 있다.
현장 출고 규격은 일반합판이 두께 2.7t, 4.6t, 8.5t, 11.5t, 14.5t, 17.5t, 규격은 36합판과 48합판이며, 태고합판은 두께 11.5T, 14.5T, 17.5T, 규격은 동일하게 36합판과 48합판으로 구성된다. 11.5T가 가장 많이 쓰이는 이유는 강도와 무게의 균형, 작업성, 재사용 효율이 좋기 때문이며, 14.5T 이상은 하중이 많거나 반복 사용이 많은 곳에서 선택된다. 현장에서는 기본은 11.5T로 보며, 거푸집에서도 태고합판의 비율이 높다. 합판 선택 시 가성비 우선은 일반합판, 습기와 재사용, 콘크리트 마감의 중요성은 태고합판으로 보는 편이 일반적이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안전 최우선으로 무리하지 않는 작업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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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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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합판
원문 링크 : 태고합판 vs 일반합판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