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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비진숲카페

 2023.02.11 비진숲카페

주말인데 조금 심심하기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싶기도 하고해서 가보고싶었던곳으로 가기로 하고 출발. 꼬맹쓰들은 집에서 퍼질러 있다가 나간거라 대충 모자쓰고 ㅋㅋ 패딩걸치고 나갔다.

블로그나,인스타엔 정말 가보고 싶게끔 해놨길래 그래도 나름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어딜 가든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겨울이라 그런걸수도 있지만, 너무 휑~ 사진도 찍고 했을텐데, 전체가 금연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서 부터 담배냄새가 나서 이미 짜증이 좀 났고, 주문하는걸 왜이렇게 서두르는지..뒤에 대기가 많았으면 몰라 , 우리밖에 없었는데...

무슨 메뉴가 있는지 정확하게 보지도 못하고 걍 그냥 커피 시켰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애들 뛰어놀긴 좋았다.

주변에서 애기들이 많이 뛰어놀기도 하더라, 요즘은 어딜가나 노키즈존이 많아서, 이렇게 애들 뛰어다니는거 보기가 힘든데 여기는 노키즈존이 분리되어있고 넓은 터가 있어서, 애들도 자유롭게 웃으면서 뛰어 다니는거 보니 오랜만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