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모든 분들이 염원하신 데로 따뜻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설레는 봄의 시작이라고 느끼는 3월의 두 번째 주말이었던 날입니다 3월이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여러 가지 봄이면 거행되는 행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저희도 토요일 일찍부터 행사에 필요한 꽃 상품 예약이 있어서 토요일은 꽃집에서 온종일 근무하게 되면서 평상시 토요일에 방문하던 꽃 시장 방문을 부득이 일요일로 미루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바질 토요일은 햇살이 밝은 하루였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였는데 일요일은 온화한 햇볕이 느껴지는 따뜻한 봄날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따뜻한 일요일 꽃 시장에 도착하니 다양한 허브들이 시장에 많이 나와 있었는데 그중 진한 녹색의 잎을 가진 #바질 이 잎을 힘차게 올리고 있는 모습이 유독 생명을 소생시키는 봄의 모습을 닮은 것 같았습니다 서향동백 동백들은 향이 없는 꽃을 피우는데 오늘 천리향과 같은 향을 내는 꽃이 피는 #서향동백 을 만나 보았습니다 동백은 겨울에 피는 꽃으로 알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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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엽이네 꽃집지기 3월 둘째주 일요일의 일상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