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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에 주변에서 주시고간 맛있는 선물

 설날 연휴에 주변에서 주시고간 맛있는 선물

설날 이틀 전, 날씨도 춥지 않고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서인지 많은 분들이 꽃집을 찾아오셨어요. 지인들에게 전할 꽃을 사 가시는 분들도 많았고, 저희와 오랜 친분이 있는 단골손님들도 들러서 이것저것 선물을 챙겨 주고 가셨답니다.

며칠 전에 올린 글에서는 받은 선물 사진들을 올렸는데, 오늘은 먹거리 선물 위주로 소개해 보려고 해요. 설날 삼일 전에는 점심때 아이들과 장모님을 모시고 뷔페를 다녀왔어요.

전날 푸짐하게 먹고 와서 설 이틀 전날의 점심은 속도 가볍게 할 겸 따로 점식 먹을 음식은 싸오지 않고 사진 처럼 가볍게 과일과 빵으로 해결하려고 했죠. 그래도 혹시 부족하면 냉장고에 남겨 두었던 과일을 더 꺼내 먹으면서 전날 과식했던 속을 달래려 했어요.

그런데 아침부터 상가에 있는 주얼리 가게 사장님이 케이스에 담긴 찹쌀떡을 두 개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주먹 반만 한 크기의 주황색과 노란색의 찹쌀떡이 이더라고요.

처음 보는 비주얼이라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구글 렌즈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