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바깥 풍경을 보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나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지만, 여름의 푸르름이 온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있어서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생각해 보면, 이른 봄에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가로수들이 가지치기를 해서 마치 나무만 덩그러니 서 있는 것 같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 잘렸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잎들이 어찌나 풍성하게 자랐는지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든든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풍성한 푸르름을 책상위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식물이 있는데요, 그 식물이 바로 녹보수랍니다!
겨울 동안 잠시 쉬었던 녹보수가 이른 봄이 되면 길가의 가로수들처럼 연두빛 새싹을 한꺼번에 팡팡 터뜨리면서 온몸을 뒤덮는 모습은 정말 매력 그 자체예요. 그 연하고 여린 연두색 잎들이 점점 진한 초록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이렇게 풍성하고 아름다운 초록빛을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