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가끔 거래처를 들리면 화단에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고 이름 모를 나무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이 바쁘면 눈에 보여도 별로 관심 없이 지나칠 수밖에 없는데요 주변에 침엽수와 활엽수만 보다가 나무에 꽃이 피는 것을 보면은 작은 식물에 피는 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지요 봄이 되어서 연분홍색으로 흐드러지게 벗꽃이 피어있는 모습에 벗꽃 축재를 열정도로 좋아하게되는 이유도 큰 나무에서 꽃이 피는 신비로운 모습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이런 벚꽃도 보름 정도 잠깐밖에 볼 수 없고 그나마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면 몇일 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쉬운 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무척이나 여러 곳에서 눈에 띄고 많이 볼 수 있는 나무가 있었는데요 늦은 봄부터 가을 되기 전까지 붉고 진한 핑크빛으로 오래도록 꽃을 보여 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동안 거래처에 피어 있어서 예쁘네 하면서 지나쳐는 데 꽃집으로도 가끔 구할 수 있냐는 문의가 들어와서 배롱나무가 인기가 많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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