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 #신도리코비즈니스플랫폼 똑똑한 소비자 프린터, 복합기는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소모되는 부품, 토너, 잉크 등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다.
간혹 선을 넘는 경우도 있지만 (토너 구입 비용 > 새 프린터 구매 비용) 비즈니스 구조를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저렴하게 본체를 판매하고 비싸게 소모품을 판매하는 방식은 똑똑해진 소비자의 눈높이와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방식이었다.
결국 소비자의 불편함은 재생잉크 카트리지와 대용량 잉크 투입이 가능한 개조된 공급기 형태로 진화하게 되었다. 나쁜 점이 더 많은 무한 공급기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 사업의 최대 골칫덩어리는 정품 잉크를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직접 충전을 하거나 대용량 잉크 투입이 가능한 공급기를 개조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지만 저렴해진 유지 비용만큼 다수의 불편함을 동반했다. 헤드 막힘, 호스 굳음, 품질 저하, 낮은 내구성 등등 정품 잉크 대비 비용은 말도 안 되게 저렴하지만 나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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