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철씨 주혜씨의 회복 이야기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 없다. 심지어 반대로 오해할 수도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으면, 안타깝게도 상대는 자신을 미워한다고 느낄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이 있어도, 이를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자신을 감사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길 수 있다.
표현하지 않으면 이런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철 씨와 주혜 씨 부부를 보자.
인철 씨는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고 주혜 씨는 그런 그를 고맙게 생각했다. 그녀는 세 명의 자녀에게 정성을 쏟아 양육했다.
아이들도 잘 자랐고 가정 형편도 안정되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컸고 주위 사람들도 잉꼬부부라고 불렀다.
주혜 씨에게 행복한 가정은 자랑이었고 그녀를 지탱하는 큰 힘이었다. 주혜 씨는 20대 초반에 만나 자신을 지켜주고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인철 씨를 깊이 신뢰했고 동반자로서 미래를 꿈꾸며 만족하고 살았다.
그러던 중 주혜 씨는 남편이 술집 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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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말로 표현하지 않는 부부에게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