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들리기 전에 장보러 마트에 갔다. 인스턴트 코너에서 기웃거리다가 눈길을 끄는 어남선생 류수영 발견!
처음으로 삼립 하이면 장칼국수를 구매해봤다. 강릉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으로 알고있는 장칼국수.
과연 삼립 하이면 장칼국수의 맛은? 요즘 인스턴트 식품들 조리하기 정말 간단하게 나온다. < 삼립 하이면 장칼국수 구성품 > 면 2 스프 2 계란고명 2 2인용 2인분이지만 배가 많이 고프지않아 3명이서 먹었다. 2인분이면 물은 종이컵 5컵 정도.
물이 끓기전에 계란고명을 먼저 넣어준다. 잘 안풀리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휘저어 줘야한다.
물을 끓이는 동안 추가로 넣을 애호박과 파를 썰어준다. 처음에 액상스프일까 기대했는데 가루스프라서 약간 아쉬웠다.
조리법에는 물이 끓으면 스프를 넣으라고 했지만 끓기전에 넣어버렸다ㅋㅋ 내가 하는 것이 곧 레시피니라~ 할머니댁 냄비. 외삼촌께서 중학생 떄 노래자랑에 나가 상품타온거라고 하니까 무려 60년이 넘은 냄비.
"마, 이것이 레트로고 클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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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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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하이면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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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선생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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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장칼국수
원문 링크 : 하이면 장칼국수, 우리할머니도 좋아해요 (애호박 추가)